시장 · 경쟁사 · 키워드 진단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모델, 경쟁사 5곳의 SEO 구조, 핵심 키워드 30개를 분리해 분석합니다. 어디로 갈지 정하지 않고 디자인부터 들어가면 시안 단계에서 무조건 헤맵니다. 디자인 위주 에이전시가 1~2일에 끝내는 단계를 저희는 일주일 가까이 씁니다. 진단 리포트는 PDF로 정리해 전달드립니다. 클라이언트가 직접 봐야 이후 단계의 의사결정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추측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끝까지 추측으로 끝납니다.
정보 구조 · SEO 설계
사이트맵, URL 구조, 페이지별 키워드 매핑, 메타 태그 설계, 내부 링크 구조까지 전부 이 단계에서 잡습니다. SEO는 이 단계에서 끝납니다. 이후 모든 작업은 이 설계를 그대로 코드로 옮기는 일입니다. 발행 후에 SEO 따로 청구하는 에이전시들이 많은데,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검색 엔진이 읽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야 발행 직후부터 색인이 됩니다. 와이어프레임은 Figma로 잡아서 IA와 연결합니다.
카피라이팅
헤드라인부터 본문, CTA, 메타 디스크립션, OG 태그까지 저희가 직접 씁니다. 시안에 lorem ipsum 들어가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카피가 먼저, 디자인이 나중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카피가 길어졌을 때 디자인을 통째로 다시 해야 합니다. 페이지별로 카피 시트를 만들어 클라이언트와 함께 검토합니다. 클라이언트 비즈니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클라이언트라서, 사실 확인은 무조건 거칩니다. 단어 하나가 검색 결과 순위를 바꿉니다.
디자인 시스템 + 시안
먼저 컴포넌트 시스템(컬러·타이포·버튼·카드·폼)을 정의하고, 그 위에 페이지 시안 2안을 올립니다. 페이지가 10개 늘어도 일관성이 유지되는 이유. 시안 단계에서는 무제한 수정합니다. 단, 컴포넌트 시스템이 확정된 다음의 수정은 시스템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시스템을 다시 뒤집는 수정은 일정에 영향이 갑니다. 모바일 시안은 데스크톱과 별도로 만들어 검수 받습니다. 디자인이 끝나면 클라이언트가 Figma 파일을 그대로 받습니다.
아임웹 풀 커스텀 개발
템플릿 사이트가 아닙니다. 아임웹 위에 자체 코드 베이스를 올립니다. 인터랙션·모션·구조화 데이터(Schema.org)·메타 태그·OG 이미지·사이트맵이 한 번에 들어갑니다. 발행 직후부터 검색 엔진이 읽을 수 있는 상태로 끝냅니다. 아임웹의 기본 템플릿 한계를 우회하는 노하우가 핵심입니다. SVG viewBox strip, 스크롤 시스템 충돌, owl-carousel dot 오버라이드 등 아임웹 특유의 제약을 풀어가며 만듭니다. 스테이징 URL을 먼저 드리고, 거기서 검수 끝나면 본 도메인에 발행합니다.
QA · 발행 · 색인 요청
크로스 브라우저(크롬·사파리·엣지·웨일), 모바일 4종(아이폰·갤럭시 최신/구형), 폼 송수신 테스트, PageSpeed Insights 측정, 404 페이지 동작까지 점검합니다. 발행 직후 Google Search Console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사이트맵 등록·색인 요청까지 마칩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으면 색인이 한 달씩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robots.txt, sitemap.xml 위치, 정규 URL 처리까지 직접 검증해서 검색 엔진에 등록합니다. 발행 후 첫 색인까지가 가장 신경 쓰는 구간입니다.
발행 후 운영 지원
플랜에 따라 보증 수정 + 자체 칼럼 운영 + 월간 SEO 리포트 + 키워드 랭킹 추적이 들어갑니다. 발행 직후 한 달이 색인·랭킹에 가장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이때 칼럼이 1~2개라도 발행되어 있으면 색인 속도가 다릅니다.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검색 결과에서 살아남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GA4 모니터링으로 실제 유입을 확인하고, 백링크 변화도 같이 추적합니다. 월간 리포트는 그냥 숫자 나열이 아니라 다음 달에 뭘 해야 하는지가 들어갑니다.



